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X)를 통해 직접 특정 코스닥 종목을 겨냥해 "이런 게 주가 조작 아닌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의 저격 한마디에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즉각 전격 점검에 착수하면서 자본시장이 발칵 뒤집혔는데요. 대체 어떤 꼼수 조항이 숨어 있었기에 대통령까지 직접 나선 것일까요? 블로그 독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인탑스 주가 누르기 의혹’의 핵심 구조와 논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1. 문제의 시작: 이자 0%짜리 기묘한 교환사채(EB) 인탑스는 지난해 10월, 운영자금을 모으겠다며 13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습니다. 💡 여기서 잠깐! 교환사채(EB)란? 채권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발행 회사가 보유한 '다른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입니다. 그런데 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