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 세계 휴대폰 10대 중 4대를 판매하며 전무후무한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했던 핀란드의 거인,노키아(Nokia)를 기억하시나요? 2000년대 초반 노키아는 핀란드 전체 GDP의 4%를 홀로 책임지던 '국가 그 자체'였지만,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한 후 단 6년 만에 완벽한 몰락의 길을 걸었습니다.결국 2013년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죠. 하지만 13년이 지난 지금, 노키아가 주가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의 뒷배에는 다름 아닌 AI 제국의 지배자 '엔비디아(NVIDIA)'가 주도하는1조 5,000억 원의 메가 트렌드가 숨어있습니다.스마트폰 패배자였던 노키아가 어떻게 AI 시대의 승자로 거듭나고 있..